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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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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에 기본적으로 import 되어있는 library를 제외하고 외부적으로 import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 누군가 만든 library를 사용할 때 import하는 방법이다. 1. 해당 GitHub Repo로 들어간 후 클론코드를 복사한다 2. Xcode Project -> File -> Add Packages 3. 오른쪽 검색창에 URL을 입력한다. 4. 해당 library를 선택 후 Add Package 5. 해당 library가 추가된걸 확인할 수 있다. 6. 사용하고픈 위치에서 선언 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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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UI를 좀 끄적여 본 사람이라면 제목에서부터 이상함을 느꼈을지 모른다. SwiftUI를 접한지 일주일도 안됬을때 SwiftUI로 앱을 만들어야 했는데, 당시엔 네모박스를 만드는 법 조차 몰랐다. MainView에 들어갈 카드모양의 View가 필요했다. 앱개발을 Flutter로 먼저 해봐서 얼추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감은 잡혔었다. Flutter의 방식이라면 1. Container로 큰 네모상자를 만들고 2. 내부 child에 Colunm을 받고 3. 내부 children에 각각의 텍스트, 버튼 위젯을 넣고 4. Column의 alignment로 간격을 조절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다. 더보기 import 'package:flutter/material.dart'; import 'package:f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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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른 앱들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카테고리 버튼이 있는 스크롤뷰를 구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용자 입장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던 기능들을 막상 코드로 작성해서 내가 구현해보려고 하면 은근히 어렵다는걸 다들 느꼈을 것이다. 나도 스위프트 언어는 접해본지 한달밖에 안되서 당연히 사용하던 기능을들 구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기능들을 깔끔한 코드로 작성해서 튜토리얼 같은 느낌으로 WWDC를 제출하고 싶었다. 어떤 주제로 카테고리 리스트를 만들지 많이 고민했다. 더보기 1. 처음엔 애플의 제품들(iPad, Mac, iPhone, Accessory등)을 카테고리 버튼의 주제로 선정했는데, 버튼 아래에 표시될 이미지를 구하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주제를 바꿨다. 2. 다음으로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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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애플아카데미에 들어오면서 스위프트를 처음 접하게 됬다. WWDC student challenge는 학생신분으로만 참여할 수 있어서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다. 첫 프로젝트를 SwiftUI로 진행해서 조금은 익힌 상태였다.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실행가능한 앱을 만들어야 했는데, 시작부터 막막했다. 어디에 코드를 작성해야하고, hidden-code를 사용하는 방법도 몰랐다. 그 정보를 구글링하고 알아내는데 하루를 쓴 것 같다. 후에 안 내용이지만 playgroundbook을 만드는게 아니라 .swiftpm인 스위프트 패키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처음 주제는 플레이그라운드 북을 생각해서 아이디어를 구상했는데, 스위프트 패키지라는 것을 알고나선 방향이 달라졌다. 플레이그라운드북 형식으로 만들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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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예제를 따라할때의 Listview, Gridview등의 위젯의 형태는 import 'package:flutter/material.dart'; void main() { runApp(MyApp()); } class MyApp extends StatelessWidget { @override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var testArray = [10, 20, 30, 40, 50]; return MaterialApp( home: Scaffold( body: ListView.builder( itemCount: testArray.length, itemBuilder: (context, index) { return Text('${testArray[index]}'); }..
어린 시절부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대부분의 아이디어가 그렇듯 다 시중에 이미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단지, 내가 몰라서 긴박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미 실현되어 있는 앱이나 서비스들을 발견했을 때의 허탈함도 있었지만, 누군가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 썩 나쁘진 않았다. 군대를 전역하고 공장에서 단순 반복 알바를 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다. 한창 스마트폰 앱에 관심이 많을때여서 스마트폰 앱에 관해 아이디어를 떠올리곤 했다.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앱 개발 공부를 시작했다. 스마트폰이 컴퓨터에 비해서 작아서인지 앱 개발이 쉬울거라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당시엔 코딩에 관해 전혀 몰랐기 때문인 것 같다. 아는 형의..